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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법무차관, '서울동부·수원 구치소' 코로나19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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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57·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차관은 5일 서울동부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찾아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 차관은 이 날을 시작으로 감염병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매일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7시께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감염병 대응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엄격히 분리하고 수용자의 이동을 최소화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이 차관은 마스크와 의약품 지급, 확진 수용자 치료 등 수용자 처우 관련 사항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5일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1090여명에 달한 가운데, 이 차관은 이날 실시되는 6차 전수조사 준비사항도 확인했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이날 직원 530명과 수용자 338명을 대상으로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 차관은 이어 오전 10시 30분께 수도권 소재 고층형 교정시설 방역실태 점검을 위해 수원구치소를 방문했다. 

 

이 차관은 수원구치소 시설과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살펴본 다음 감염병 확산 위험성이 높은 고층형 교정시설에 맞는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법무부는 이날 수원구치소를 포함해 수도권 소재 고층형 교정시설인 인천구치소 수용자 등을 대상으로 PCR 전수검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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