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무부

김윤식·조혁·이진용 검사 등 14명, '우수 인권 법무·검찰 공무원' 표창

리걸에듀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9일 2020년 한해 동안 국민 인권 보호에 기여한 검사와 검찰 수사관, 교정공무원 등 14명을 '2020년 우수 인권 법무·검찰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김윤식(37·사법연수원 46기)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는 철저한 수사로 사법경찰에서 혐의없음 의견으로 송치된 서민다중피해사범 혐의를 규명해 피해자 인권을 보호하고 각종 형사사건에서 반복적인 증거 조작을 통해 사법질서를 저해한 사범을 엄단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우수한 기여를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166426.jpg
김윤식(37·사법연수원 46기) · 조혁(36·변호사시험 3회) · 이진용(44·사법연수원 35기)

 

조혁(36·변호사시험 3회) 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는 범죄단체에서 탈퇴한 조직원에 대한 보복목적의 감금 등 혐의를 포착하고 신속히 사법경찰에 검거 지휘를 해 조직원 8명을 구속하고 신변보호조치를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추가 보복피해를 사전에 방지했다. 또 구속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구속집행 정지로 피의자 인권 보호에 기여했고 철저한 보완수사로 부인하는 사기범의 편취혐의를 규명해 자발적으로 피해금을 변제토록 했다. 

 

이진용(44·35기) 광주지검 검사는 다수의 피해자를 만든 지역주택조합장과 같은 분양사기사건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피해자 인권을 보호하고 사법경찰의 수사 미진과 판단 착오를 바로 잡아 피의자의 인권도 보호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뿐 아니라 공소시효가 임박하고 사법경찰 수사결과 혐의없음 의견인 사건임에도 즉시 처리하지 않고 피의자와 고소인 대질조사를 통해 혐의 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건관계인을 배려하는 업무수행을 보였다. 

 

이들 외에도 최종열 전주지검 검찰주사, 최상찬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찰주사보, 한희정 광주지검 검찰주사보 등 검찰수사관 3명과 박현우 청주교도소 의료과장, 한흥수 의정부교도소 교위, 지은주 청주여자교도소 교위, 김도유 부산교도소 교위 등 교정공무원 4명, 서민정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출입국관리서기, 송민석 화성외국인보호소 출입국관리주사 등 출입국관리공무원 2명, 진성식 서울동부 보호관찰소 보호주사보, 임진영 서울소년원 보호서기 등이 표창을 받았다.

 

법무부는 법집행과정에서 인권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하반기부터 우수 인권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법무부는 "인권옹호의 주무부처로서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보장받고 부당한 권력 행사로부터 인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국민들이 배려와 존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

관련 법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