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는 2일 김천·구미 지역 내 어려운 이웃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및 희망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윤 회장을 비롯해 여상규 김천지구회장, 문홍모 구미지구회장 등 법사랑위원 40여명은 구미시 선기동 일대를 방문해 총 29가구에 1800만원 상당의 연탄 600장과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윤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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