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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원 판사 2명 '코로나 확진'… 밀접접촉 판사·직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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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판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법원에 비상이 걸렸다.

 

안양지원은 29일 오전 A 판사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판사는 지난 23일 함께 식사한 지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 A판사가 검사를 받으면서 24일 이후 A판사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던 판사 6명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이 중 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안양지원은 A판사 등과 같은 재판부 소속인 판사와 직원 등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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