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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청·안양범죄피해자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범죄피해자 가정,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게 전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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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양지청(지청장 이근수)과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승현)는 17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힐링팜 주말농장에서 '범죄피해자를 위한 제6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권기대(44·사법연수원 30기) 안양지청 인권감독관과 문 이사장, 문주남 안양보호관찰소장, 이영철 농협 안양시지부장, 범죄피해자 모임 '울타리'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힐링팜에서 배추와 무, 갓 등을 수확하고 배추 250포기와 무 150여개로 김장을 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울타리 회원들과 범죄피해자 가정 20여가정에 전달했다. 안양보호관찰소에도 10박스를 전달해 어려운 환경의 보호관찰대상자들과 온정을 나눴다.

 

문 이사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았다"며 "풍성하게 자란 채소들을 보니 긴 장마와 가을 가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원예치유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2015년부터 힐링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힐링팜 농장내 '플라워테라피' 화단을 추가 조성하고 지역내 범죄피해자들의 원예치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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