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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년 '제10회 변호사시험' 3497명 출원… 올해보다 95명 감소

미국변호사

내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치러지는 제10회 변호사시험 출원자가 올해보다 95명 감소한 349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제8회 변호사시험에서 역대 최고인 3617명이 출원한 이후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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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5일 제10회 변호사시험 출원자가 로스쿨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총 3497명이라고 밝혔다. 연령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대 1062명, 30대 2172명,40대 239명, 50대 이상은 24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1966명, 여성 1531명이다.

 

올 초 치러진 제9회 변호사시험 출원자 3592명에 비해서는 95명이 줄었다. 매년 변호사시험 응시 금지자가 발생하면서 출원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변호사시험법 제7조는 병역기간 외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5년간 5회만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변호사시험법에 따라 응시 제한을 받는 로스쿨 졸업생은 2016년(5회) 108명, 2017년(6회) 173명, 2018년(7회) 160명, 2019년(8회) 237명, 2020년(9회) 213명으로 총 891명에 달한다. 수치상 앞으로도 매년 200명 안팎의 응시 금지자가 발생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부터 변호사시험 고사장이 전국 25개 로스쿨로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제주와 강원, 수원, 인천, 충북을 포함한 전국에서 변호사시험 응시가 가능해져 수험생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합격자는 4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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