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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대전고검 방문… "검찰개혁 목표, 공정과 평등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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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일선 검사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대전 고등검찰청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지방 검찰청 순회를 8개월여만에 재개한 것이다.


윤 총장은 29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검찰청사를 방문해 강남일(51·23기) 대전고검장과 이두봉(56·25기) 대전지방검찰청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이날 윤 총장은 "과거에 (대전지검에서) 근무를 했었다"며 "우리 대전검찰 가족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있는지 총장으로서 한 번 직접 눈으로 보고 애로사항도 듣고 등도 두들겨주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비공개 직원 간담회에서 윤 총장은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수사권 조정 등에 대해 "검찰구성원 모두가 다 함께 지혜를 모아 형사사법 제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 불편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격려했다.

또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검찰개혁의 비전과 목표는 형사 법집행 과정에서 공정과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인권과 방어권 보장을 위해 불구속·임의수사 원칙을 철저히 관철하고, 수사시스템도 공판중심주의 수사구조로 개편하는 등 검찰구성원들이 형사 법집행 개혁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윤 총장은 이날 대전을 시작으로 지방검찰청을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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