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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출신' 변호사 5명, 모교 발전기금 4100만원 기부

김덕길·임경섭·김선옥·백태균·문진주 변호사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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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출신 변호사 5명이 지난 21일 후배 법조인 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모교에 발전기금 4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부산대 본관 5층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덕길(55·사법연수원 26기)·임경섭(42·31기)·김선옥(51·26기) 변호사 등 부산대 법학과 출신 변호사 3명과 차정인(59·`8기) 부산대 총장이 참석했다.

 

지난 9월 부산대 출신인 황주환(49·33기) 법무법인 인화국제 대표변호사가 로스쿨을 위해 1000만원을 출연한데 이어 부산대 법학과 선배 동문들의 릴레이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김 변호사 등은 이날 전달식에서 "최근 검사 및 법관 임용 뿐만 아니라 변호사시험에서 모교인 부산대의 이름이 빛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더욱 정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백태균(57·26기)·문진주(39·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도 "모교에 방문하지 못해 아쉽지만 멀리서 후배들의 건승을 빈다"며 "모쪼록 부산대 로스쿨의 발전을 위해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 총장은 "82학번부터 12학번까지 법학과 선배와 동문들께서 후배들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산대 로스쿨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데에는 교수진의 남다른 열정과 탄탄한 연구·교육 인프라, 학생들의 노력 외에도 이처럼 두터운 동문 선배들의 관심과 후배사랑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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