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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법무법인 광장, '2020 M&A 포럼' 개최

6회 맞은 M&A 전문 포럼… 올해는 코로나19로 '웨비나'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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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15일 '2020 법무법인 광장 M&A 포럼'을 열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광장 M&A 포럼은 국내 로펌이 진행하는 유일한 M&A 관련 포럼으로, 기업 인수합병 분야의 최신 이슈를 소개하고 관련 종사자들 사이의 상호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웨비나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M&A 거래에서의 거래 확실성(Deal Certainty)'과 '합작법인(JV)의 교착상태(Deadlock)'이다.

 

세션 1에서 강기욱 외국변호사(미국)와 박경균(39·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가 거래 확실성 관련 최신 법적 쟁점과 협상 포인트에 대해 강연했다. 

 

강 외국변호사는 "요즘 M&A 거래에서 '거래 확실성'은 가장 중요한 이슈로, 종종 협상 막바지까지 이 문제로 첨예하게 다투곤 한다"며 "따라서 매수인 입장에서 딜을 끝까지 성사하려면 매도인이 중시하는 거래 확실성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확실성은 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는데, 계약조항 중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 △거래종결의 선행조건 △해제 등이 거래 확실성과 관련이 있다"며 "오늘 세미나가 거래 확실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션 2에서는 민세동(49·28기), 이희웅(39·38기) 변호사가 합작법인의 정상적 운영이 어려운 상태에서 '교착상태' 조항이 없거나 불충분해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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