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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대한변협, '제9기 통일과 법률 아카데미' 모집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 선착순 60명, 온라인 강의로

리걸에듀

법무부(장관 추미애)와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제9기 통일과 법률 아카데미' 수강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주 1회 총 6강이다.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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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성 전 통일부차관이 '우리 대북정책, 남북관계 현황과 과제(10월 26일)'를, 이효원(55·23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북한의 헌법과 법체계(11월 2일)'를, 오용규(47·28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가 '북한의 가족법제(11월 9일)'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권은민(56·17기) 김앤장 변호사가 '북한 투자법제(11월 16일)'를, 임성택(56·27기)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판례로 본 남북교류협력(11월 23일)'을, 김영희 KDB산업은행 선임연구위원이 '북한 주민의 경제생활 변화(11월 30일)'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대상은 △변호사 △로스쿨생(사법연수원생 포함) △공무원 등이며, 변호사는 전문분야 연수 최대 12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서는 대한변협 홈페이지(www.koreanbar.or.kr)에 접속해 온라인 폼으로 작성하면 된다. 

 

장소영(51·33기) 법무부 통일법무과장은 "남북교류협력 과정의 분쟁 해결 방안 마련 등 남북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한변협과 함께 통일법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변협(☏ 02-2087-7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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