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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제22기 로스쿨 실무수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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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연(54·사법연수원 29기) 법제처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8개 로스쿨 재학생 18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법제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한 제22기 로스쿨 실무수습 과정의 일환이다.

 

로스쿨생들은 실무수습 1주차에는 법령심사·해석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이론·실무교육을, 2주차에는 법제 업무를 직접 수행해보는 부서배치 실습교육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간담회나 로스쿨 선배와의 대화 등 대면 실무수습은 이날 하루에 편성됐다.

 

간담회에서 이하늘(경북대) 수습생은 "비대면 방식의 실무수습이라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공간적 제약이 없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실무수습 과정에 임하고 있다"며 "입법·행정의 영역의 시야를 넓혀 송무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처장은 "법제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법과 행정에도 탁월한 식견을 가진 법조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제처는 지난 2010년부터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로스쿨생들에게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모두 881명의 예비 법조인들이 법제처 실무수습을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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