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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성 대구지법 경산시법원 판사 정년퇴임

변호사로 활동하다 시군법원 판사로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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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성(65·사법연수원 13기·사진) 대구지법 경산시법원 판사가 지난달 31일 정년퇴임하면서 16년 동안의 시군법원 판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날 박 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퇴임식은 생략하고, 근무하던 곳인 경산시법원에서 동료 법관 및 직원들로부터 꽃다발과 인사를 받고 법원을 떠났다. 대구지법은 그동안 시·군에서 소액사건 등 서민 사건을 두루 살핀 박 판사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산 출신인 박 판사는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부산지방변호사회에서 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러다 2004년 시군법원 전임판사로 임명돼 울산지법 양산시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대구지법으로 옮겨 경산·영천·청도·성주 시군법원 등에서 재판 업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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