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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 '제정 민법 제안서' 등 독일법 자료 3000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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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관장 유상재)은 지난 5월 독일 클라우스 파렌젠(Klaus Parensen) 판사로부터 3000권을 기증받아 이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증 받은 도서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20년대까지의 민법 관련 도서가 대부분으로, 1900년 1월 1일 발효된 독일 민법전의 탄생과 관련된 여러 자료들이 포함됐다.

 

특히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법학 잡지인 법률주보가 1899년도분부터 모두 포함됐으며 독일 파산법 초기 주석서 시리즈도 있다.

 

독일 민법 시행 전의 독일법 이론을 설명한 '판덱텐' 시리즈와 독일 민법 시행 전의 프로이센법을 알 수 있는 '프로이센 사법', '프로이센 일반란트법'도 찾아볼 수 있다.

 

법원도서관 관계자는 "법원도서관 열람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시 운영을 중단했으나 지난 21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고 주말에도 개방한다"며 "법학자들과 미술사학자들, 그리고 국민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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