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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아주대 로스쿨 석좌교수, '헌법 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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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을 지낸 김영란(64·사법연수원 11기) 아주대 로스쿨 석좌교수는 최근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풀빛 펴냄·사진)'를 출간했다.

 

이 책은 헌법이 제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보며 헌법이 담은 가치를 살펴보게 한다.

 

헌법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의 헌법이 제정되어 간 현장을 소개하며 △왜 그토록 많은 이가 헌법을 만들기 위해 싸웠는지 △ 헌법의 기반인 '법의 지배'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헌법 제정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상세히 전달한다.

 

김 석좌교수는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2004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2010년 8월 대법관 퇴임 후 서강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근무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제7기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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