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변호사협회

“상반기 취소된 특별연수 하반기에 온라인으로 실시”

대한변협 연수원장 백제흠 변호사

162858.jpg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주관하는 변호사 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백제흠(55·사법연수원 20기·사진) 변협 변호사연수원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연수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의 제공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연수를 확대해가며 지방 회원의 수강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도 말했다.


앞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강의 확대 

 

백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untact) 강의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연수를 담당하는 강사들도 온라인 강의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에 특별연수가 다수 취소됐지만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연수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다만, 대면강의에서는 강사와 수강생이 질의응답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오프라인 연수도 소규모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연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 후 온라인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해왔는데, 앞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실시하는 강의를 확대할 것입니다."

 

지방변회와 협력 

전문연수·윤리연수 모델도 마련

 

그는 온라인 연수 확대 외에도 각 지방변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연수를 확대하는 방안과 실효적인 윤리연수 모델 강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도 말했다. 

 

"변호사연수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변협과 지방회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전문연수 활용 방안을 늘려가고, 실효적인 윤리연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리걸에듀

관련 법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