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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관으로 김희수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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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61·사법연수원 19기·사진) 변호사가 경기도 감사관(3급)을 맡게 됐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최근 김 변호사를 감사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감사관에 감사원 출신이 아닌 인사가 임용된 것은 2010년 개방형직위로 전환한 지 10년 만에 처음이다.

김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주요정책의 집행, 계약 등의 타당성을 점검·심사하고 부패방지·청렴정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감사 업무를 맡게 된다.

김 변호사는 전주고와 전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 수원지검 검사로 임용된 후 전주지검 군산지청·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거쳐 199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폐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 특별수사관, 전북대 법대 교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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