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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법무법인 세종,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과 업무협약 체결

'부동산 간접투자시장 활성화' 등 협업

법무법인 세종(대표 김두식)은 30일 서울 청진동 디타워 세종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회장 한만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와 신뢰를 형성하고 공동조사, 개선사항 발굴, 정책제안 등 관련 분야에서의 협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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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향후 부동산 간접투자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적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 시장의 조성과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같은 날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투자시장 전망 및 섹터별 영향'을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세미나 영상은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 홈페이지(www.korefi.or.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경제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 투자시장을 전망하고, 오피스·물류센터·데이터센터 등 섹터별 영향을 긴급 진단했다. 합리적인 투자를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대식(49·사법연수원 29기) 리츠전문팀 변호사는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임대차계약 등에서 불가항력 이슈가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으므로 이 쟁점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세종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금융 및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거래소 출신의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된 리츠전문팀을 발족했다. 

 

부동산 투자개발, 부동산펀드(REF) 리츠(REITs), 프로젝트 파이낸싱(SOCPE) 등 부동산 관련 각종 금융 및 신탁 관련 법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세종은 지난 2년 동안 국토교통부와 LH공사에서 발주한 부동산투자회사법 전면 개정을 위한 연구 용역을 수행하며 리츠 제도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으며, 이를 통해 공모 상장 리츠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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