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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프로보노지원센터, '여성인권 매칭' 라운드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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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센터장 염형국)는 22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매칭을 위한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여성인권)'을 진행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사이버성폭력 관련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공동 개최했다. △사이버성폭력 법률지원 내용에 대한 강연 △참여신청서 작성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소속 활동가는 "여전히 법률이 규정하는 '범죄'의 개념으로 포섭할 수 없는 사이버성폭력이 많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피해자의 필요에 집중한 유연한 법률지원 활동들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한 변호사는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지원해 본 경험은 없는데 이번 매칭을 기회로 도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변회 프로보노지원센터는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각 법조 영역의 전문가들에게 여러 공익기관을 연결해주고 있다.

 

센터는 올해부터 변호사들에게 공익기관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원 신청을 받아, 전문가들의 프로보노 활동을 장려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참석자 간 거리를 유지하는 등 주의를 기울인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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