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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가정의 달' 어려운 이웃에 온정

양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찾아 성금·물품 전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울변회는 지난 달 몸이 불편하거나 부양가족이 없는 어르신을 돌보는 양로시설 2곳과 장애아동이 생활하는 아동 양육시설 1곳, 지적장애·지체장애·중증장애 생활시설 2곳 등 총 5곳을 박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했다. 1000만원의 후원금과 50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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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서울변회 소속 변호사 700여명은 총 794명의 학생에게 매달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서울변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시간호사회에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울변회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을 목표로 2000년 연말부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해왔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후원 사업도 진행해왔다. 2011년부터는 성금 전달을 연 2회로 확대해 5월과 연말에 실시하고 있다. 또 2013년 9월부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변회 회원들이 참여한 후원금 총액은 100억원이 넘는다. 지난 달 말을 기준으로 총 109억2641만9000원에 이른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이웃들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법률가, 나눔으로 실천하는 법률가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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