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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지부, 출소자 '주거지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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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김덕환)와 LH서울서부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표원두)는 19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LH서부지사 건물에서 '보호대상자 주거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 지부장과 표 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를 지원받았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월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보호대상자들의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2020년도 주거지원 적정 공급 물량을 논의했다.

김영선 공단 서울지부 팀장은 "보호대상자들이 출소 후 자립해 갱생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거주지가 없거나 거주 시설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며 "LH와 협업해 보호대상자들에게 주거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립에 성공하는 사례가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출소자 등 보호대상자들에게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지원하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보증금 일부는 공단에서 지원하며 임대기간은 2~1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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