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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IFLR 선정 '올해의 혁신 로펌' 수상

"롯데리츠 공모상장 등 서로 다른 법제 국가간 거래 창의적 해결" 평가
김성진 대표변호사 "프론티어 정신 발휘… 글로벌 시장 변화 선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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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11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 산하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이 주최한 '2020 IFLR 아·태지역 어워즈(IFLR Asia Pacific Awards 2020)'에서 한국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Most Innovative National Firm-South Korea)'에 선정돼 수상했다고 밝혔다.

 

IFLR에 따르면 "태평양은 롯데리츠 설립인가 및 공모상장, 한진중공업 해외 보증채권 출자전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로 다른 법제를 가진 국가 간 거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매끄럽게 성사시키는 등 다수의 사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국지역 '올해의 혁신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롯데리츠 공모상장 건은 국내외 최초 동시 공모거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진(62·사법연수원 15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태평양이 국제적인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로펌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평양의 프론티어 정신을 발휘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로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IFLR이 주최하는 아·태지역 어워즈는 매년 금융, 기업 인수합병(M&A)·구조조정 등의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역량을 발휘한 국가별 우수 로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별도의 시상식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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