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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양성평등정책위 발족… 위원장에 김덕현 前 한국여성변호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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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총장 윤석열)은 7일 서울 서초동 청사에서 '검찰 양성평등정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김덕현(62·사법연수원 13기)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을 위원장에 위촉했다. 

 

판사 출신인 김 위원장은 2000년 제4대 한국여성변회장, 2001년 국가인권위 인권위원, 2005년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 위원, 2011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포함한 내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양성평등에 입각한 △검찰제도 △조직문화 △업무관행 관련 개선 방안을 마련해 대검에 제시한다. 양성평등 관련 대검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도 맡는다.

 

외부위원은 김 위원장과 안희준(44·30기)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 우양태(50·31기) 법무법인 선우 변호사, 김한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숙 여성긴급전화 1366 전국협의회 회장, 김양희 젠더앤리더십 대표,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이정향 영화감독, 진종순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등 9명이다. 검찰 내부위원은 대검 인권부장(직무대리 노정환 대검 공판송무부장)과 대검 사무국장(복두규)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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