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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무사회

경기중앙 법무사 전 회원에 '코로나 극복' 지원금

회원 800여명에 50만원씩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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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사 회원들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법무사회가 소속 회원들에게 일괄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황승수·사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속 회원 800여명 전원에게 현금 50만원과 마스크 10장씩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로 법무사들도 경제적 피해를 피할 수 없게 되면서 회 차원에서 회원들을 적극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과거에 비해 법률 상담도 현저히 줄고 사무실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법무사 회원들의 목소리가 많았다. 황 회장을 이 같은 상황을 듣고 이사들의 동의를 구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사상 첫 일괄 경제적 지원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야"


법무사회는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긴축예산을 편성해 4억여원을 재원을 마련했고, 이를 회원 800여명에게 나누어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법무사회 사무국에 등록된 개인 계좌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5월 초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황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생업에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사회 만장일치로 지급을 결정했다"며 "회원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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