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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경기중앙변회, 소년원에 삼겹살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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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는 지난달 24일 안양시에 있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해 '삼겹살 및 딸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과 위철환(62·사법연수원 18기) 공익활동지원위원회 위원장, 임철승(50·33기) 총무이사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위한 삼겹살 100kg과 딸기 22kg을 기증했다.

경기변회는 2017년부터 매년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며 고민을 상담해주는 '삼겹살 데이' 행사를 열었으나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달식만 진행했다.

이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상·하반기 진행하던 '삼겹살데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어려운 시기에 격려와 위로가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외부인과의 접촉 및 가족 면회 등이 중단되어 아이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했다"며 "이번 방문을 진행주신 점에 감사하며 아이들과 삼겹살을 구워먹는 시간을 따로 가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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