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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서부공간' 양나희 작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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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원장 배광국)은 27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법원청사 4층 '서부공간'에서 양나희 작가의 'useless…but Beautiful' 전시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양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버려진 골판지 상자를 자르고 이어 붙여 '종이부조 회화'로 재탄생시키는 등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대량으로 폐기된 재료들을 이용해 현대 사회의 소비문화를 보여주면서 '버려지거나 잊혀져서는 안 되는 소중한 가치'라는 메세지를 작품에 녹여냈다.

양 작가는 개인 및 초대전 10회, 단체전 140여회를 열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남도문화재단 청년작가공모전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지법 관계자는 "서부공간은 작가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작품 전시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법원을 찾는 국민과 우리 법원 직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서부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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