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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디지털 성범죄 대응 TF'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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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가 27일 '디지털 성범죄 대응 TF(위원장 이소영 변호사)'를 발족했다.

 

앞서 서울변회는 'n번방 사건' 등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지난 26일 텔레그램 등을 통한 집단성착취 영상물 거래 범죄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TF팀 발족은 성명 이후 후속조치로서 디지털 성범죄 수사 대응 및 피해자 법률지원을 추진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TF팀 위원장은 서울변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소영(45·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가, 부위원장은 박종운(55·29기) 변호사가 맡았다. 이외에도 신고운(32·변호사시험 5회) 간사와 김가연(40·41기), 박지현(37·5회), 송시현(35·2회), 조아라(33·45기), 조영관(37·3회) 위원과 서울변회 이용우(36·2회) 인권이사, 장희진(38·3회) 공보이사 등이 참여한다.

 

서울변회는 "앞으로도 여성·아동·청소년의 안전과 인권을 침해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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