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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인천변회, '인천고법 설치' 본격 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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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끝나면서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인천고법 설치 추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린)는 인천고법 설립을 앞당기기 위한 계획들을 적극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변회는 이번에 당선된 지역구 의원들에게 '인천지역 고등법원 유치 추진단' 설립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민단체와 함께 범시민 서명운동도 기획하고 있다. 또 인천시에서 인천고법 설립 운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민청원 추진도 검토 중이다.

인천변회는 지난해 9월 2일 '인천고법 유치·인천북부지원 신설 토론회'를 여는 등 꾸준히 인천고법 설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인천은 부천·김포 시민들까지 430여만명에 이르는 광역시임에도 지역에 고법이 설치돼 있지 않아 시민들이 항소심 재판을 받으러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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