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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로스쿨, 동문·교수 기부로 '열람실·휴게실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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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로스쿨 열람실

 

동아대 로스쿨(원장 최우용)은 최근 동문 및 교수들의 기부로 학생열람실 '항심실(恒心室, 초심을 지켜 학문에 매진하자는 뜻)'과 교사·강사휴게실 '근인호학지실(近仁好學之室, 인을 가까이 하고 학문을 논하는 장소)'을 개소했다.

 

'항심실'과 '근인호학지실'이란 이름은 이종길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지었다.

 

동아대 로스쿨 2층과 5층에 각각 자리 잡은 항심실과 근인호학지실은 졸업생을 비롯한 로스쿨 구성원들이 합심해 만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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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실은 동아대 법학부 03학번인 박주영(36·사법연수원 40기) 변호사가 1000만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를, 동아대 로스쿨 겸임교수인 정해영(48·32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100만원 상당의 LED스탠드 등을 기부해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개방형 열람실로 꾸며졌다.

 

근인호학지실은 교·강사들을 위한 공간으로 최 원장과 동문 심민영 작가가 미술 작품을, 하태영 동아대 로스쿨 교수가 전자제품을, 동아대 로스쿨 출신인 김창오(43·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와 류영필(40·변시 4회) 변호사가 각종 화분 등 비품을 기부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만들어졌다.

 

최 원장은 "학생들이 항심실에서 심기일전해 더욱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며 "근인호학지실은 교수·강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