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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천, '건강하고 따뜻한 마스크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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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이주민과 장애인 등에게 마스크를 기증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태평양과 동천은 난민인정절차를 진행중인 난민신청자와 이주외국인들이 공적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렵고, 중증장애인의 경우 마스크 구입을 위해 장시간 줄을 서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태평양과 동천 구성원들은 각자 자신이 소지한 마스크 1~2장을 기증하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을 기부해 총 1625장의 마스크를 확보했다. 그리고 '아시아 평화를 향한 이주', '부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등 총 4개의 공익단체에 차례로 마스크를 기증했다. 기증받은 단체들은 난민, 이주민, 중증장애인 등에게 이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봉사활동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마스크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마스크 착용 사진을 보내주기도 해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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