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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변호사, 제7기 도서관위원회 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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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68·사법연수원 14기·사진) 법무법인 한서 변호사가 지난 9일 출범한 제7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제6기 위원장이었던 신 변호사가 연임된 것이다. 임기는 2022년 4월 8일까지 2년이다.

 

신 위원장은 제6기 위원장 활동 기간 중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 수립 △위원회 사무기구 법제화(도서관법 시행령 제5조의2 신설) △다양한 정책 토론회 및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도서관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위원장에 재위촉됐다.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 제12조에 따른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수립과 도서관 관련 제도, 국가와 지방의 도서관 운영 체계, 도서관 운영평가에 대한 사항 등 도서관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조정하는 곳이다. 

 

올해 새로 위촉된 제7기 도서관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위촉직 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제7기 위원회가 국민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4차 산업혁명 등 기술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서관서비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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