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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무사회

대전세종충남지방법무사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 3번째 배턴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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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법무사회(회장 조명호)는 8일 대전 서구에 있는 대전고검 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헌혈 행사는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18개 지방법무사회와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기획한 것이다. 지난달 31일 대한법무사협회와 서울동부회(회장 최희영)가 릴레이 시작을 알리고, 3일 부산회가 뒤를 이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회는 지방회 중에서 세번째로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에는 조 회장을 비롯한 대전·충남 지역 법무사 및 사무원 29명과 세종 지역 법무사 1명 등 총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10시~11시 11명, 11시~12시 7명, 오후 1시~2시 5명, 2시~3시 6명 등 시간대별로 나누어 지역혈액원에서 보내온 헌혈버스에서 헌혈했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혈액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전충남세종 회원의 조그만 정성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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