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장모 고발 사건 '형사1부' 배당

59963.jpg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성윤)은 여권이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 등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에 배당했다고 10일 밝혔다. 

 

4·15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황희석(54·31기) 전 법무부 인권국장과 최강욱(52·군법 11회)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조대진(41·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지난 7일 윤 총장의 부인 김모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며 고발장을 냈다. 도이치모터스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인 BMW의 국내 딜러회사다.

 

이들은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에 대해서도 파주의 한 의료법인 비리에 연루됐다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고, 김씨를 어머니 최씨의 사문서 위조 및 사기죄의 공범으로도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사업가 정모씨가 최씨와 김씨를 사기 등 혐의로, 윤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맡고 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