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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사법연수원 46기 법무관 출신' 신임 검사 10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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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는 1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임 검사 10명에 대한 임관식을 개최했다. 신임 검사들은 법무관 근무를 마친 사법연수원 46기 출신들이다. 

 

추 장관은 이날 임관식에서 "지금 우리는 검찰제도가 도입된 이래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검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검찰개혁은 외부에서 떠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개혁의 주체가 되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이 새로운 길을 가게 돼 일선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신임 검사들이 일선에서 정성을 다해 사건을 처리하고 변화된 환경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날 임관식 이후 서울 서초동 대검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공직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정직성과 청렴성"이라며 "업무에서나 사생활에서나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행동해야 하고, 항상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무장해달라"고 말했다. 


또 "검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실무 능력을 연마해야 한다"며 "항상 '배우고 성찰하는 검사'가 되어 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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