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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군법무관 6명 임용

국방부, 임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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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27일 육군 종합행정학교에서 '신임 군법무관 임관식'을 열었다.

 

이날 임관한 신임 군법무관은 모두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총 6명이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군법무관으로서 육·해·공군 각 부대에 배치돼 인권, 법제, 작전법, 군검찰 등 다양한 법무분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 중 차성우(32·사법연수원 43기) 대위는 단기 군법무관을 마친 후 다시 장기 군법무관으로 지원했다. 이유리(33·45기) 대위는 사법연수원를 수료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평생 직업으로 군법무관을 선택하게 됐으며, 김갑현(35·49기) 대위는 사법연수원 1년차부터 군법무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연수원 수료 후 바로 군에 지원해 합격했다.

 

신임 단기 군법무관 대상자들도 모두 공익법무관이 아닌 군법무관을 선택했다. 정세영(26·49기) 중위는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이자 사법연수원 수석 수료생으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췄으며 군사훈련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신임 군법무관들 모두가 자질이 우수하고 성실하게 임무를 완성하려는 자세가 돋보여 국방부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이 야전과 정책부서 등에서 군내 법치주의 확립과 장병 인권보호를 위해 크게 활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