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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뉴스

채다은 변호사, '복잡한 법 말고, 진짜 성범죄 사건' 발간

채다은(36·변호사시험 4회) 법률사무소 월인 변호사가 16일 '복잡한 법 말고, 진짜 성범죄 사건'(지혜와지식 펴냄)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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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 변호사가 담당했던 성범죄 사건 및 판례를 바탕으로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는 선에서 각색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성범죄 사건의 특성 및 법리에 대해 실제 의뢰인에게 알려주듯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또 비법률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어려운 법조문이나 법률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사건 당사자들에게 즉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담았다.


책의 목차는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업무상위력에의한추행 등 죄명들과 △채팅앱 조건 만남 △블랙아웃 준강간 △헤어진 연인 간 성범죄 등 최근 이슈가 된 성범죄 유형들로 구성했다.


채 변호사는 "성범죄 사건은 당사자가 사건에 대해 알리기를 극도로 꺼려하며 주변에서 상담자를 찾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며 "안타깝게도 온라인 상의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아, 제대로 된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자인 채 변호사는 대법원과 서울고등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수행하며 형사사건 분야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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