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타 단체

민변 회장 선거, 김도형 법무법인 원 변호사 '단독 입후보'

160171.jpg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김호철)의 차기 회장 후보자 모집에 김도형(53·사법연수원 24기)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지난 9일 마감된 민변 제14대 회장 지원자 모집에 홀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변호사는 앞으로 20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이 끝난 후 30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당선 여부가 결정된다.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얻으면 당선된다.

 

김 변호사는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옷로비 의혹 사건' 특별검사 수사관, 검찰개혁위원회 위원, 민변 사무총장·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 세월호 유족들이 정부와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대리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