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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코로나19 대응본부'로 격상… 총력 대응체제

尹검찰총장이 직접 본부장 맡아 지휘
전국 검찰청 24시간 비상대응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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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이 총지휘를 맡는 코로나19 대응본부가 출범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5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세가 가속화되자 검찰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갖추고 총력 대응체제로 나섰다.


대검찰청은 기존 대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코로나19 검찰 대응본부로 격상한다고 6일 밝혔다.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사진) 검찰총장이 대응본부장을, 구본선(52·23기) 대검차장검사가 총괄 조정·통제관을 맡았다.


본부에는 △상황대응팀(팀장 이정수 기획조정부장) △수사대응팀(팀장 김관정 형사부장) △행정지원팀(팀장 복두규 사무국장)을 설치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앞서 대검은 지난달 2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검에는 코로나19 대응 TF(팀장 이정수 기획조정부장)를, 18개 지방검찰청에 코로나19 대응팀을 설치했다. 각 검찰청에서는 대응팀을 중심으로 △감염병 교육 및 응급대책 수립·시행 △관내 보건소 간 연락체계 정비 △청사 내 위생 관리 및 방역 조치 등을 시행해왔다.


6일부터 전국 검찰청은 24시간 비상대응태세에 돌입한다. 기존에 설치된 대응기구는 이날부터 대응 태스크포스(TF)로 격상된다. TF팀장은 각 검찰청장 등 기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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