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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변호사회

서울변회, 4~5月 월회비 면제한다

코로나19 사태 따라… 회원 부담 경감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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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회원들의 부담을 덜고자 2개월치 월회비 납부를 면제하기로 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5일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전회원의 2020년도 4~5월 2개월치 월회비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회비 면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원들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서울변회는 지난 3일 열린 제49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2020년도 4월분부터 5월분까지, 총 2개월분의 월회비를 면제'할 것을 결의했다. 2개월 월회비 면제는 12일 개최 예정인 제4차 재정위원회 검토를 거쳐 시행된다.

 

서울변회는 올해 월회비를 이미 선납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내년도 납부할 월회비로 이월해 상계처리할 예정이다. 또 자동이체를 통해 월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에 대해서는 금융결제원에 2개월간 월회비를 청구하지 않도록 조치해 회원들이 별도의 조처를 취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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