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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특허법원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출입구 일부 통제… 출입자 체온 검사도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따라
구내식당 외부인 이용 금지 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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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 등이 있는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도 출입구 일부 통제와 출입자 체온 검사 등 대응 수위를 높였다.

 

서울법원종합청사 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고법은 23일 청사 2층 동관 및 서관 출입구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사 본관 1층 동관 및 서관 출입구와 2층 중앙 현관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 청사 1~4 별관은 각 주 출입구를 통해서만 출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사 각 출입구에서는 비접촉 체온계 등을 이용해 출입자 전원의 체온을 체크할 예정이다. 발열증상자는 출입이 제한되는데, 재판 당사자의 경우 해당 재판부에 통보해 재판부의 지시에 따라 귀가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청사 내에서는 법원 전 구성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사람들이 밀집되는 법원 구내식당은 민원인 등 외부인의 사용을 금지한다. 대면 업무를 하는 민원부서 업무 담당자와 비민원부서 업무 담당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구역도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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