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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전시관, 관람객 '40만명' 돌파

2013년 재개관 이후 6년 10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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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재개관한 법원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 재개관 이후 6년 10개월만으로, 연평균 약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법원과 국민이 소통하눈 법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법원전시관은 21일 관람객 40만명 돌파 축하 행사를 가졌다. 

 

김명수(61·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은 이날 40만번째 관람객이 된 지선우(11) 학생에게 청동으로 만든 정의의 여신상을 선물했다. 

 

지군은 "방학교육에 참여하려고 전시관을 찾았는데, 조금 늦게 도착한 것이 오히려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지군의 어머니는 "아이와 삼권분립에 대해 알아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더욱 뜻 깊은 방학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 대법원장은 "뜻 깊고 의미있는 날"이라며 "학생들이 자라면서 법원전시관에서 배운 것을 기초로 법을 잘 지키고 법이 도움이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법원전시관은 2008년 9월 대한민국 사법 6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법문화를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개관했다. 2013년 법원사 자료 보강 등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관했다. △법과 법원실 △법원역사실 △기획전시실 △어린이 법 체험실 △법정체험실 등 총 5개의 공간으로 이뤄져있다. 현재 기획전시실에는 '법원, 젠더를 말하다'가 진행중이다.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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