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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특허법원

서울고법, 제7회 청소년 법률토론대회

인천 하늘고 '비상팀' 정재영·김태우 학생 우승

서울고법(원장 김창보)은 13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청소년 법률토론대회'를 열었다.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이날 오전 예선을 치렀으며, 이후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기업에서의 블라인드 채용 △공휴일 학원교습금지제도 △차등벌금제 또는 일수벌금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본선 결과 인천 하늘고 '비상팀'의 정재영 양과 김태원 군이 우승(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토론자는 정 양이 선정됐다.

 

인천 제일고 권영욱·윤이준 군의 'Know-Know-ing'팀이 준우승(금상)을, 서울 경기여고의 박지수·김서연 양의 '유스티티아'팀이 3위(은상)를, 서울 경희고의 임완호·안범준 군의 '수학익힘책'팀이 4위(동상)를 차지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한 이번 대회를 비롯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법원 견학 프로그램, 대학생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서울고법은 앞으로도 법에 관한 지식과 기능, 법의 원리 및 가치 등을 제공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법적 이해능력, 합리적 사고능력, 긍정적 참여의식의 함양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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