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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가치 보호' 인간과 기술과 법 연구센터, 15일 공식 출범

국회서 '창조적 가치에 대한 인식전환 모색' 세미나 및 창립총회 개최

인간과 기술과 법 연구센터(센터장 최윤경)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왜 한국에서는 창조적 가치가 보호받지 못하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이석종 인프라엔지니어협동조합 사무국장이 '공공과 민간 산업분야에서의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를, 김시열 박사가 '정부발주계약과 창작가치귀속문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세미나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개최하며 △지식재산네트워크(IPMS) △인프라엔지니어협동조합 △대한변협 △한국지재권변호사협회 △세계한인변호사회 △대한상사중재원 등이 후원한다. 

 

변호사와 교수, 기술 전문가 등의 연구모임이었던 인간과 기술과 법 연구센터는 '창조적 가치의 보호를 위한 가디언'을 기치로 이날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최 센터장은 "우리 사회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적 가치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인식과 제도가 미비하다"며 "유체물에 기반한 전통적 인식에서 벗어나, 보다 창조적이고 새로운 법·기술 담론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