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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 수원고검장, 조재연 수원지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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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51·사법연수원 23기·사진 오른쪽) 제3대 수원고검장과 조재연(57·25기·사진 왼쪽) 제40대 수원지검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조 고검장은 이날 수원시 영통구 검찰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질서 확립'이라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며 "검찰이 그동안 사법통제와 인권옹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는지 뒤돌아보고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말고 바른자세와 열의로 업무에 임하고, 조직생활에 있어서는 개인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수원검찰이 됐으면 한다"면서 "자존감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 저부터라도 검찰가족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수원지검장 취임식에서 조 지검장은 "검찰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형사사건 하나하나마다 충실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처리를 하고,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와 서민다중피해 범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검찰권이 행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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