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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행정처

추미애 법무장관, 김명수 대법원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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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법원 제공>

 

추미애(62·사법연수원 14기) 신임 법무부장관이 9일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청사 11층 대접견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김명수(61·15기) 대법원장을 예방했다.

 

김 대법원장은 "법원이 국민 기본권 수호를 실현하고, 법치주의를 구현하는 것은 법무부와 같이 하는 일"이라며 "법무부에서 적극 협력해줘 대법원이 하려는 것들이 제도화되고 입법화될 수 있게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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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법원 제공>

 

 이에 추 장관은 "권위적인 사법기관이 아니라, 새로운 사법상을 정립한다는 국민 기대가 크다"며 "장관으로 있는 동안 최대한 대법원장의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법무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추 장관은 예방에 앞서 대법원 방명록에 '인권과 정의가 살아 있는 사법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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