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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연 법무법인 혜 변호사, '소비자와 함께하는 변호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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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가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요독증후군 피해 구제에 힘쓴 변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단법인 소비자와 함께(대표 박명희)는 5일 황다연(38·사법연수원 39기) 법무법인 혜 변호사에게 '소비자와 함께하는 변호사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황 변호사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법률자문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변호사는 특히 2017년 7월부터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 피해 어린이 가족을 대리해 민·형사소송을 수행해왔다. 지난 달 11일 서울중앙지법 주재 하에 피해 어린이 가족과 한국맥도날드 간 조정이 성립됐다.

 

법무법인 혜 관계자는 "황 변호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관한 국내 첫 소송을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준비했다"며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됐다"고 말했다. 

 

소비자와 함께(대표 박명희)는 2014년 설립돼 소비자 피해 구제 및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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