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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학회장에 안수현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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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학회(회장 정순섭)는 2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학회장에 안수현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안 교수는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법무부 상법개정특별위원,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 충북대 교수 등을 지냈으며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금융규제 샌드박스제도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 교수는 "매년 뚜렷한 족적을 남기신 역대 학회장님들을 본받아 은행법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은행법학회는 법학자와 실무가들이 모여 은행·금융관련 규제 및 거래 법제를 연구하는 학회다. 정기 학술대회와 연구발표회,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금융산업 현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담은 학술지인 '은행법연구'도 발간하고 있다.

 

 

 차상진 객원기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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