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펌

법무법인 지평, 한국 로펌 최초 'UN글로벌콤팩트' 가입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사회적 가치 로펌 운영 및 경영전략에 반영

지평이 한국 로펌으로서는 처음으로 UN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다.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은 지난달 17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해 12일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57178.jpg

 

UNG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Initiative, 협약체)로, 2000년 7월 발족이래 전 세계 160개국 1만 4,000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평은 UNGC 가입을 계기로 로펌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성택(55·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는 "지평은 UNGC 가입을 계기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원칙을 로펌 운영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인권경영 자문 등의 업무를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평은 지난 10월 전세계 로펌 중 처음으로 '사회적 가치 경영'을 선포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채용·법률업무·고객관계 등 지평 업무 전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목표로 삼고 있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