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법조계 커뮤니티

기상감정 1호 기업 웨더피아, 법조계 대상 서비스 강화 나선다

2015년 2월 오후 2시경,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주리 일대에 갑작스런 정전사고가 일어났다. 갑작스런 강풍으로 지붕을 덮고 있던 함석이 날아올라 전력선에 닿은 것이 원인으로 짐작하지만 이것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았다. 당시 원인으로 지목된 함석이 바람에 실려 비상했다는 증언을 뒷받침 할 과학적 증명이 필요했다.


A공사 B지사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주)웨더피아에 감정을 의뢰했다.


156414_1.jpg
수직단면에서 바라본 기상감정지점 시뮬레이션

 

㈜웨더피아 기상감정팀은 감정대상지역을 방문해 환경요건을 분석한 결과 당시 주변 관측소에서 측정된 최대순간풍속보다 사고지점에서는 더 강한 바람이 불었을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당시의 기온과 기압골의 위치, 계곡의 입구와 감정대상 지점의 지형분석과 국지적 바람을 모의하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감정대상지역의 풍속을 복원하여 입증했다.

대구광역시 가창면의 정전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기상감정 국내 1호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기상감정의 개념 조차 정립되어 있지 않은 때였다.

㈜웨더피아는 기상사업자로서 국내의 첫 기상감정사건을 해결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상감정의 메뉴얼을 비롯한 감정기준을 정립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기상감정은 기상현상에 관해 관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지점의 강설이나 뇌우, 우박 등의 정도를 추정해 내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농작물피해, 교통사고, 산사태등 특정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입증하는 작업이다.

 

156414_2.jpg
항공에서 바라본 기상감정지점 시뮬레이션
 

 기상감정은 각종 소송에서도 중요한 감정자료로 사용된다. 기상감정은 법원감정 중에서 특수감정분야로 분류되어 있다. 기상감정인은 기상학적 전문지식과 경험에 의거한 판단을 법원에 보고할 수 있고, 감정인이 작성한 감정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경우, 사감정으로도 활용된다.


(주)웨더피아는 기상청에 등록할 수 있는 기상사업(기상예보업, 기상감정업, 기상컨설팅업, 기상장비업) 모두를 등록한 기상전문회사이며, 국내 기상감정 1호 기업이다. 그동안 많은 법률분쟁에서 사고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 기상현상의 값을 복원해 변호사들의 변론의 근거로 삼을 수 있도록 서비스해 왔다.

최근 웨더피아는 변호사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기상감정사업본부내에 각 분야별 전문팀을 별도로 확대 개편했다. 법원감정과 사감정, 보험사에 대한 기상감정서비스에 그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웨더피아 임상욱 대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기상현상에 대한 감정수요가 증대되고 있다"면서 "웨더피아는 차별화된 과학적 방법론, 국내최다 수행 사례 및 국내 최대 규모 기상감정 전문가 집단의 지식을 바탕으로 양질의 기상감정을 법률 수요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웨더피아에 감정서비스를 의뢰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www.weatherpia.co.kr에 방문하면 된다.

리걸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