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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가정법원,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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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원장 구남수)과 울산가정법원(원장 남근욱)은 최근 울산시 남구 법원청사 대강당에서 소설 '가시고기'의 저자 조창인 작가를 초청해 '사람은 떠나도 책은 남는다'라는 제목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구 원장과 남 원장을 비롯한 법관들과 조정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 작가는 책쓰기를 통해 공감능력 등을 높일 수 있고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책쓰기를 선언할 것을 권유했다. 또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글을 쓸 기회만 잡는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울산지법 관계자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창조적인 사고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법관 및 직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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