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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시민사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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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원장 조영철)은 23일 대구시 수성구 법원청사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대구법원 시민사법위원회(위원장 백승대)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미래'를 주제로 '2019년 시민과 함께하는 사법포럼'을 열었다.

이날 박한우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4사 산업혁명: 기술결정론을 넘어'를, 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가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세상과 법'을, 양종모(60·사법연수원 13기) 영남대 로스쿨 교수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활용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원호신(47·28기) 대구고법 고법판사, 이정진(43·40기) 법무법인 세영 변호사, 최명철 HB브레인연구소 부소장 등이 토론했다.

대구고법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사법의 미래와 과제, 전망에 대해 각계의 견해와 의견을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 신뢰받는 법원, 미래를 선도하는 법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국변호사